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비에트 연방(Hearts of Iron IV) (문단 편집) === 공산주의 루트 === [[이오시프 스탈린]]은 "정치국" 국민정신의 버프가 좋으며, 전시경제를 빠르게 찍을 수 있고 중점으로 공장도 많이 얻을 수 있다. 그리고 편집증 관리가 매우 쉽고, 장군이 제일 적게 숙청된다는 메리트가 있다. [[레프 트로츠키]]는 내전의 강제와 많은 장군과 참모가 내전으로서 사라지고 이후 산업과 군사에 대한 복구와 트로츠키 자체의 성능이 그다지 우월하지 않은 점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. 군사적으로 버프도 별로 없는 것이 꽤나 큰 단점. 다만 영구혁명 중점을 통해서 디시전으로 [[트로츠키주의|전 세계에 혁명을 전파]]할 수 있기에 세계정복만을 본다면 트로츠키 루트도 괜찮을 수 있다. [[니콜라이 부하린]]은 쿠데타로 [[이오시프 스탈린|스탈린]]을 암살하여 내전없이 정권을 잡고 장군들을 대부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, 리코프를 선출했을 시 소비재를 최종적으로 0%를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신경제정책이란 전용경제법을 통해 총동원령만큼 소비재를 할인 받을 수 있다. 지도자 선택에 따라 죽는 장군의 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. 스탈린 루트라면 기존에 죽던 [[미하일 투하쳅스키]], [[바실리 블류헤르]] 등의 장군이 죽으며, 편집증 관리를 잘하면 중점으로 죽는 장군 이외에 육군 장군은 죽지 않을 수 있다. 대신 해군 제독들은 많이 숙청될 수 있다. 트로츠키 루트와 부하린 내전 루트에서는 편집증 관리가 불가능하므로 최소 10명 이상이 죽는다. [[소련]]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'''전쟁의 교훈'''을 찍는 방법이 바뀌었는데. 전쟁의 교훈을 찍기 위해서는 먼저 '궁여지책'이라는 중점을 먼저 찍어야 한다. 그런데 이 중점의 선행 조건이 열강 판정을 받는 국가와 전쟁 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. 과거 [[탄누 투바|아무 나라]]와 전쟁만 하면 디버프가 제거되었던 것과는 달리 역사적 루트를 따라간다면 독소전이 시작되고서야 궁여지책을 찍을 수 있다. 게다가 궁여지책을 완료하면 그로부터 1년 후에야 전쟁의 교훈을 찍을 수 있으니 독소전 초기에 소련이 독일에게 맥없이 밀리던 역사를 역설사가 고증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. 이 중점을 빨리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스페인 내전이 일어나면 공화파 스페인에 의용군 사단을 가득 보내 프랑코를 굴라그로 끌고간 후 스페인 내전이 종결되거나 되기 전에 프랑스에 정당화를 걸어 '''분열된 정부''' 등 디버프 떡칠 상태라 열강 말석을 놓고 매우 비실비실한 초반 프랑스를 때린 다음 궁여지책을 찍고 1년 뒤 전쟁의 교훈을 찍는 방법이 있다. 공산주의 루트는 남부공세라는 중점을 찍으면 중동에 전쟁목표를 얻는데, 그걸 이용해서 공산주의 국가들의 공통된 공략으로 중동을 먼저 먹을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